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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 나이 / 종교 / 데뷔 초 / 활동

by 엘리강스 2022. 5. 20.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서예지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서예지 프로필

 

서예지는 1990년 4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이며, 경오년 말띠입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이천 서 씨입니다.

키는 169cm, 몸무게 43kg, 혈액형은 O형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언니 1명 있으며, 반려견 매니와 썰티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영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 QR 3'로 데뷔했습니다.

취미는 요가와 영화감상이며, 현재 소속사는 GOLDMEDALIST이며,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 인기 팬카페입니다.

 

 

 

2. 서예지 데뷔 초

 

서예지는 2013년 3월 1일에 공개된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해서 같은 해 5월 6일에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S4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4랑'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3년 9월 23일부터 방영된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주연 노수영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렸습니다.

서예지는 얼굴이 매우 작으며 전체적으로 길쭉길쭉하고 가느다란 골격으로 인해 신체 비율이 매우 뛰어난 배우입니다. 소두로 유명한 김수현보다 더 작은 소두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서예지를 임심 했을 당시 꽃향기 맡는 걸 좋아해서 매일 집에 꽃이 있었다고 하며, 그 영향인지 서예지도 꽃을 엄청 좋아한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꽂은 프리지어와 수국입니다.

 

 

 

3. 서예지 작품 활동

 

서예지는 2017년 8월 5일에 방영된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메인 주연 임상미 역을 연기했습니다. 사이비 종교 단체에 갇힌 절망스러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세상 밖으로 나가려고 투쟁하는 주체성을 가진 캐릭터로 이 작품을 통해 확실한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때 당시 사이비 집단 앞에서 거짓 간증을 쏟는 연출에서 서예지의 연기가 상당히 큰 화제를 불러오기도 했는데, 이는 NG 없이 원테이크로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서예지는 연기하게 될 배역에 맞게 주변 상황을 바꾼다고 말해왔는데 '구해줘'를 촬영할 당시에는 고립된 캐릭터 연기를 위해 촬영 3주 전 독립하여 혼자 지내며 준비했다고 합니다.

2020년 6월 20일에 방영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같은 소속사의 김수현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주연 고문영 역을 맡았습니다.

서예지는 매회 화려한 비주얼과 마성의 매력을 뽐내었으며, 이를 계기로 대중적인 인기가 크게 올라가 한류 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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