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 나이 / 종교 / 학창 시절 / 작품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노정의 포스팅 시작합니다.~

1. 노정의 프로필

노정의는 2001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2세이며, 신사년 뱀띠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풍천 노 씨입니다.

키는 164cm, 혈액형 O형, MBTI는 ISFJ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언니 1명 있으며 조카도 2명이나 있습니다.

학력은 산운초등학교, 운중중학교, 운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연극영화학)은 휴학 중입니다.

2011년 채널A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공식홈페이지입니다.

노정의는 2010년에 아역 배우로 캐스팅되어 2011년부터 연기를 시작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배우입니다.

노정의와 아역 시절 호흡을 맞추었던 다른 배우들은 나이가 들며 출연이 뜸해지고 대중들로부터 잊힌 케이스도 많은데 노정의는 계속해서 브라운관과 스크린 가리지 않고 좋은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조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비중 있는 조연을 거쳐, 주연을 맡게 된 끈기와 실력을 갖춘 배우입니다.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보유한 차세대 라이징 여배우로도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운정고등학교 재학 당시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도 했으며, 학교 축제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당시 상당히 능숙한 진행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노정의는 2011년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이세영의 아역을 맡았으며,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는 김선아의 아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2011년 전만배 감독의 영화 '나는 아빠다'에서 조연인 예슬역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데뷔 때부터 2014년까지 쭉 조연이나 누군가의 아역으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던 중 2014년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벼락 맞은 문방구 2'에서 노정의 역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시리즈 자체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터라 이 드라마를 계기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tvN 드라마 '명불허전'에서 심장병이 걸린 소녀인 오하라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열연을 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의 홍시아 역을 맡았으며 외강내유의 모습을 연기하며 액션과 여고생의 감정 표현 모두 잘 소화해 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