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 / 나이 / 종교 / 작품 활동 / 여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남다름 포스팅 시작합니다.~

1. 남다름 프로필

남다름은 2002년 6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0세이며, 임오년 말띠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서 태어났으며, 종교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 1명 있습니다. 학력은 장천초등학교, 장천중학교, 율천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공연 영상 창작학부 연극 전공/휴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남다름은 대한민국 육군 제22보병사단 제55보병여단 일병으로 복무 중입니다. 취미는 자전거 타기, 축구, 농구, 독서 등이 있으며, 특기는 수영과 태권도입니다.

남다름은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데뷔를 시작했고 현재 소속사는 마지끄 엔터테인먼트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남다름은 2009년 KBS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아역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한 해에 최소 3편 이상의 작품을 출연해 어릴 때부터 연기 경험을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 덕분에 대부분 작품에서 남주 아역으로 캐스팅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린 이방원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JTBC '아름다운 세상'에서 데뷔 10년 만에 처음 주연을 맡아, 극 중에서 남학생 박선호 역으로 출연해 깊은 내면 연기가 필요한 학교 폭력 피해자의 복잡한 심리와 감정을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남다름은 2022년 2월 1일 어머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2월 8일에 군 입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20살이 되자마자 입대를 계획했으며, 2021년 가을에 자원입대를 신청했습니다.

배우 이종석의 아역을 3번이나 연기했습니다. '노브레싱,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각각 이종석 아역으로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못난이 주의보, 수상한 가정부, 기억, 아름다운 세상 등 선한 인상 때문인지 왕따 당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으며, 연기도 훌륭하게 아주 잘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