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 나이 / 종교 / 작품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표예진 포스팅 시작합니다.~

1. 표예진 프로필

표예진은 1992년 2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0세이며, 임신년 원숭이띠입니다.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신창 표 씨입니다.

키는 164cm, 몸무게 46kg, 혈액형은 B형이며, 종교는 무종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 1명 남동생 1명 있으며, 반려견 꼼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력은 사파중학교, 창원토월고등학교,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학 전문학사를 졸업했습니다.

표예진은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를 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표예진은 대학을 졸업하기 전 만 19세의 나이로 대한항공에 입사했으며, 대한항공 역사상 최연소 승무원이란 타이틀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짱 승무원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표예진은 최승윤과 함께 연기했던 72초 웹드라마 '두 여자'가 주연으로 등장한 대표작이라 할 수 있으며, 웹드라마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서 2016년 들어서면서 지상파에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여자 친구가 있는 주만에게 끊임없이 대시하는 당돌한 회사 후배 장예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습니다.

2018년도에는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지아 역을 맡으면서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에 SBS 드라마 'VIP'에서 박성준과 불륜 관계를 유지하며 정선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희대의 악녀 온유리 역할을 맡아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2021년 3월 10일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안 고은 역으로 대체 투입되기도 했으며, 해당 역을 아주 잘 소화하여 교체가 신의 한 수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표예진은 '모범택시'를 통해 액션 연기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고, 액션 꿈나무로서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