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나이 / 종교 / 성격 / 학창 시절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악마 판사'에 출연 중인 진영(김가온 역)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진영 프로필

진영은 본명 정진영입니다. 1991년 1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세이며, 신미년 양띠입니다.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연일 정 씨입니다.

키는 178cm, 몸무게 63kg,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누나 1명 있으며, 반려묘 블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력은 충 추미 덕중 학교, 중산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 청주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진영은 B1A4의 멤버로 개인 활동 전 리더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었으며, 팀의 프로듀서입니다. 현재는 소속사를 변경한 후 솔로 활동과 연기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진영은 매우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말을 술술 잘하는 편이며 가사든 인터뷰든 어디든지 본인의 성격인 긍정적인 면이 많이 묻어납니다.

진영은 '모든 일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라는 생각을 언제나 바탕에 두고 있는 덕분에 진영의 말이나 가사를 보면 심심찮게 긍정적인 면모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한 인터뷰에 따르면 크게 화를 낸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넘치도록 사랑받고 자라온 티가 여실한데도 불구하고 늘 사랑받는다는 것을 확인받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곡 작업을 할 때는 잠도 자지 않고 일에만 매달리며 모든 디렉팅에 직접 관여하면서 철두철미한 보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치밀하고 생각보다 신중한 편이며, 타협과 설득에 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과는 또 정반대로 물건을 자주 잃어버려 언제나 멤버들이 챙겨줘야 하며, 특히 이어폰을 자주 잃어버리곤 했다고 합니다.

진영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차인표등 여러 배우를 동경하여 연기자를 지망했습니다. 주말마다 혼자 서울로 올라가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지만 숙제나 시키는 일은 착실하게 잘 해오은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예체능 준비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수업시간에 해당 수업 책을 펴고 절대 자지 않았다고 하며 연습생으로 바쁠 때에도, 영어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나중에 해외에 나간 스타가 되었을 때 팬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안 되니 영어만큼은 놓지 않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진영은 충청북도 충주에서 잘생김의 여부를 떠나사 일단 느낌이 있은 얼굴이기 때문에 시내에서도 '연예인 감'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연예인이 꿈이었기 때문에 연기 학원도 다녔습니다.

진영은 매우 잘생긴 얼굴이며, 남자치고는 예쁘게 생겨서 잘생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